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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대한항공 승무원 동선 공개..."공항버스→오금역→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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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청, 9번째 확진자 동선 공개
미국 LA 관련 동선은 알려지지 않아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의 동선이 공개됐다.

26일 송파구청에 따르면 송파구 오금동에 거주하는 A(24) 씨는 지난 16일 이스라엘 성지순례팀과 같은 비행기에 탑승했다.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대한항공 승무원 동선 [사진=송파구청 블로그 캡처] 2020.02.26 iamkym@newspim.com

이후 22일 오전 5시 10분 인천공항에 입국해 6시 30분 공항버스를 타고 7시30분 오금역 정류장에 하차한 뒤 택시를 이용해 8시21분 자택에 도착했다.

23일에는 집에 있었으며 24일 오후 2시20분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은 뒤 2시55분 집에 도착한 후 자가격리 했다.

A씨는 이스라엘에서 귀국한 뒤 19일 미국 LA행 항공편에도 탑승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와 관련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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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대한항공은 전날 "자사 객실 승무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 23일부터 인천 승무원 브리핑실에서 진행하던 운항/객실승무원 합동 브리핑을 항공기 옆에서 진행하고, 인천 승무원 브리핑실 폐쇄 및 전면 방역 조치를 실시했다.

 

iamkym@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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