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코로나 탓에 결국 취업전선에도 한파?...SK그룹 상반기 공채 3월 말로 연기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되자 SK그룹이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일정을 연기했다. 

26일 SK그룹에 따르면 상반기 신업 공재 서류접수는 3월 말경 진행된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인턴기자 = 이형희 SV(Social Value)위원회 위원장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SK그룹 사회적 가치 측정 기자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05.21 dlsgur9757@newspim.com

당초 SK그룹은 예년처럼 3월 초에 서류접수를 받으려 했으나 3월 중순으로 한 차례 연기했다. 그러나 상황이 좀처럼 진전되지 않는데다 코로나19로 학사 일정까지 변경되자 3월 말로 미루기로 결정한 것이다. 

서류접수 일정이 밀리면서 SK종합역량검사(SKCT)는 5월 중순경 이뤄질 예정이다. 

2026년 07월 02일
나스닥 ▼ -0.8%
25833
다우존스 ▲ 1.12%
52900
S&P 500 ▲ 0%
7483

SK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대학 학사일정이 변경된 점을 감안한 조치"라며 "채용 규모는 전년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sjh@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