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0-02-11 08:54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청호나이스 '공기청정기 A600S'가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0' Building Technology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부터 독일의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시작해,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힌다.
특히, 무광 화이트 컬러와 라운딩 엣지, 그라데이션 효과를 준 전면 에어홀 타공으로 청정능력은 물론 디자인 감성까지 업그레이드 시킨 제품이다.
또 미니멀한 크기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으로 전기세 부담까지 줄여, 1인 가구 및 가정 내 각 방에서 쓰는 용도로 적합하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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