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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여파로 피겨장에 등장한 열화상 카메라

기사등록 : 2020-02-0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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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훈련이 열린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 출입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한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돼 있다. 2020.02.04 mironj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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