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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회의 참석한 박영안-박정석

기사등록 : 2020-02-0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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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박영안 태영상선 사장과 박정석 고려해운 사장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관련 관계기관 대책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번 회의는 해수부 관계자, 정기·부정기·카페리 선사, 선주협회장 등 주요 해운업계 참석자들이 배석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2020.02.04 alwaysam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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