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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마스크 쓴 외국인 관광객

기사등록 : 2020-02-0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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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2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한 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바라본 뿌연 남산타워 아래 외국인 관광객이 마스크를 쓰고 상점에 들어서고 있다. 2020.02.01 dlsgur975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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