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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리-이경수 '하림 역할의 훈남 두 배우'

기사등록 : 2020-01-3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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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배우 마이클리, 이경수가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프레스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명의 눈동자'는 지난 1991년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동명의 드라마를 무대로 옮긴 창작 뮤지컬이다. 2020.01.30 mironj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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