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증권·금융

에이프로젠 H&G, 102억원 규모 에스맥 지분 처분

기사등록 : 2020-01-06 17:55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에이프로젠 KIC는 자회사 에이프로젠 H&G가 투자자금 회수 목적으로 에스맥 주식 800만 주를 101억5200만 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거래상대방은 오성첨단소재이며, 처분 후 에이프로젠 H&G의 지분율은 14.72%(3415만2863주)다.

 

hoan@newspim.com

히든스테이지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