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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노란발자국' 스티커 다지는 진영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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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우선 멈춰요~' 진영 장관, 스쿨존 안전 현장 점검
기사등록 : 2019-12-23 17:06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원명초교 앞 횡단보도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현장을 점검했다.
진영 장관은 이날 조은희 서초구청장 등 참석자들과 함께 보행자 정지선을 지키도록 설치된 '노란발자국' 스티커를 망치로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노란발자국'은 횡단보도 앞 보도에 발자국 모양을 새겨 어린이들이 신호대기 중 자연스럽게 머물도록 유도해 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고안된 교통안전장치다.
anp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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