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19-12-1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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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대웅 연출가, 이한밀 음악감독, 배우 이해준, 김현진, 구준모, 김우석, 노윤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예스24스테이지 2관에서 열린 뮤지컬 ‘쓰릴 미‘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뮤지컬 ‘쓰릴 미’는 미국 전역을 충격에 빠뜨린 전대미문의 유괴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탄생한 작품이다. 2019.12.18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