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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故) 구하라, 설리 이은 안타까운 비보

기사등록 : 2019-11-2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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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어제 숨진 채로 발견된 가수 고(故)구하라의 일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영정이 놓여 있다. 2019.11.25 phot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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