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한라는 지난 25일 서울시 종로구 숭인2동 주민센터에서 신현득 숭인2동장에게 '사랑의 쌀' 110포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 쌀은 지난 달 문을 연 ′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 홍보관 행사에서 화한 대신 받은 것이다. 종로구 관내 독거노인 및 불우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
한라가 종로구 숭인2동 주민센터에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사진=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