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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브라이언.D 올굿 육군 병원 '최고의 회복 시설'
기사등록 : 2019-09-2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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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윤창빈 기자 = 20일 오후 경기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 세워진 브라이언.D 올굿 육군병원 및 외래 진료 센터에서 미군들이 병실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평택의 브라이언 D. 올굿은 연간 5000명의 입원 환자를 지원할 수 있는 68개 병상 규모의 병원이며, 출산ㆍ분만한 환자를 위한 병상도 마련됐다. 외래진료 센터는 연간 20만명의 외래환자를 돌볼 수 있다. 2019.09.20 pangb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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