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KT, 감염병 확산방지 플랫폼 라오스서 서비스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KT가 글로벌 감염병 확산방지 플랫폼(GEPP·Global Epidemic Prevention Platform)을 라오스에서 서비스한다.

라오스 GEPP 런칭행사에서 분꽁 시하웡 라오스 보건부 장관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KT]

KT는 지난 6일 오후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의 크라운플라자 호텔에서 라오스 보건부, 한국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함께 '라오스 GEPP' 출시행사를 열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에서 진행하는 '라오스-이종욱펠로우쉽 10주년 기념 포럼'과 함께 진행 됐다.

행사에는 분꽁 시하웡 라오스 보건부 장관, 폰파삿 사야멍쿤 라오스 감염병 관리국 부국장, 신성순 주 라오스 대한민국 대사관 대사, 정홍근 한국 보건복지부 국장, 최원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사무총장, 윤혜정 KT 빅데이터사업지원단장 전무, 이재갑 한림대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등 양국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라오스 GEPP'는 스마트폰에 '라오스 GEPP' 앱을 설치한 라오스 국민들에게 감염병 발생 지역, 유행 감염병 증상 및 예방법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감염병 발생지역에 방문한 국민들에게 경고를 보내 주의를 요하는 기존 방식에 더해 의심증상이 있는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증상을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2026년 05월 11일
나스닥 ▲ 0.07%
26266
다우존스 ▲ 0.14%
49681
S&P 500 ▲ 0.19%
7413

또한 라오스 보건부 감염병 관리국에서는 앱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감염병 발생에 대한 감시와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

KT는 GEPP 외에도 라오스 보건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지속 협력해 ICT 역량을 활용한 라오스의 공공보건 역량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윤혜정 KT 빅데이터사업지원단장 전무는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한 GEPP 서비스를 통해 라오스 국민의 안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동남아시아 최초로 라오스에서 GEPP 서비스 시작을 계기로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