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외신출처

[사진] 순백의 만찬 '2019 뉴욕 디네앙블랑' 참석자들

기사등록 : 2019-07-18 16:06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욕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기자 = 순백의 의상을 차려입은 사람들이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시에서 열린 '2019 뉴욕 디네앙블랑' 행사에 참석했다. '순백의 만찬'이란 뜻의 디네 앙 블랑은 1988년 프랑스인 프랑수아 파스키에가 친구들과 함께 연 파티에서 유래한 사교 만찬이다. 참가자들은 머리부터 발 끝까지 하얀색으로 차려 입고 하얀색 테이블보와 식기 등을 챙겨와 즉석에서 야외 만찬을 즐긴다. 2019.07.17.

 

lovus23@newspim.com

히든스테이지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