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 주세요.
주요뉴스 인물DB포럼
사진
국제뉴스
전국
기사등록 : 2019-07-03 13:41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학교 비정규직 파업 첫날인 3일 오후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가 단축 수업을 시행해 가정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2019.07.03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