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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19-06-13 14:47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모바일 게임 전문 퍼블리셔 룽투코리아는 게임사업 관련 전략적 제휴를 위해 게임 개발사 액트파이브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44억원 규모의 신주를 취득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취득 금액은 자기 자본 대비 6.58%에 해당하는 규모다. 취득 예정일은 오는 19일이다.
justi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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