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홈 주요뉴스 산업

대웅제약 보툴리눔톡신, 미국시장 본격 공략 나선다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대웅제약이 제조·공급하는 보툴리눔 톡신 '주보'(한국 제품명 나보타)가 미국 현지 소비자 공략에 적극 나선다.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제제 주보. [사진=대웅제약]

주보는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품 중 최초로 미국 시장에 진출한 제품이다. 올해 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판매 허가 승인을 획득했다.

대웅제약은 주보가 미국 현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한다고 7일 발표했다.
​
주보의 미국 현지 판매를 맡고 있는 에볼루스는 지난 5월 미국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한 주보 체험 프로그램에 이어 오는 7월 1일부터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에볼루스는 이번 신규 프로그램을 통해 주보가 2년 안에 미국 톡신 시장 점유율 2위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 사업본부장은 “7월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소비자 대상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미국 소비자들이 주보를 체험하도록 하고, 이를 기반으로 주보가 미국 시장에서 빠르게 정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편, 주보는 국산 보툴리눔톡신 제품 가운데 최초로 미국 시장에 진출한 제품으로, 지난 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미간주름 적응증에 대한 판매허가 승인을 획득했다. 

2026년 10월 07일
나스닥 ▼ -0.22%
27539
다우존스 ▼ -0.68%
51173
S&P 500 ▼ -0.22%
7802

 

allzero@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