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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19-05-30 15:41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강형식 해외안전기획관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문자메세지를 보며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수신된 메시지에는 ‘사망자 총 8명중 한국인은 7명이며 신분증 소지 여부에 따라 신원확인에 시간이 걸릴것’ 이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2019.05.30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