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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화 나누는 덴마크 왕세자비-강수진 감독

기사등록 : 2019-05-22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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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덴마크 메리 왕세자비와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대안적 언어-아스거 욘, 사회운동가로서의 예술가’ 전시에 방문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올해로 수교 60주년을 맞은 한국과 덴마크는 문화부 간 MOU 체결을 통해 2019년을 ‘상호 문화의 해’로 지정하였다. 2019.05.22 pangb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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