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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상반기 공채 시작...가전·생기원만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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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접수 내달 18일까지...인적성 6월 1일
"모집 분야 적지만 연간 1000명 채용 규모 변함 없어"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LG전자가 상반기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다만 모집 분야를 전 사업부가 아닌 가전을 담당하는 H&A사업본부와 생산기술원(생기원)으로 한정했다.

LG전자는 다음달 18일까지 상반기 공채 서류를 받는다. [사진=LG전자]

22일 LG전자는 다음달 18일까지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채용 대상자는 오는 8월 졸업 예정이거나 이미 졸업한 이들이다. 인적성검사는 6월 1일이며 서류 전형에 통과한 이들을 대상으로 6~7월중 면접을 진행한다. 최종 통과자들은 7월 말 입사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H&A사업부와 생기원의 연구개발(R&D) 직무다.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홈엔터테인먼트(HE)·자동차부품솔루션(VS)·비지니스솔루션(BS) 등의 사업본부에서는 상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하지 않는다.

LG전자 관계자는 "모집 분야가 한정적이기는 하나 연간 1000명 채용 규모는 변함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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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LG경제연구원도 상반기 신입연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모집 분야는 전자·통신, 화학 등의 경영컨설턴드와 정책연구 등이다.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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