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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성장형·인컴형 선택” 글로벌 랩어카운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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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성향에 따라 포트폴리오 선택 가능
협업 통해 ‘Global X’ CIO가 직접 자문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미래에셋대우가 투자 성향에 따라 성장형과 인컴형 전략을 선택할 수 있는 ‘Global X 포트폴리오 자문형랩’을 출시했다.

미래에셋대우가 15일 Global X 포트폴리오 자문형랩을 출시했다. [사진=미래에셋대우]

해당 상품은 유형 안에 라인업된 2가지 포트폴리오(혁신성장·인컴) 중에서 한 개의 포트폴리오를 선택해 투자하는 글로벌 랩어카운트다.

혁신성장 포트폴리오의 경우 인공지능, 핀테크, 로봇 등 현 사회에 구조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에 주로 투자한다. 반면 인컴 포트폴리오는 고배당, 우선주, 신흥국채권, 미국 에너지 인프라 깅버에 집중 투자해 인센티브를 받는 원유인프라펀드(MLP) 등 다양한 분배금을 주는 ETF에 투자한다.

투자대상은 국내외 상장된 ETF며 유동성, 자산규모 등 자체 기준에 따라 선별된 우량 ETF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Global X는 테마형 ETF 뿐 아니라 인컴형 ETF에 강점을 가진 ETF 전문 운용사다. 특히 이번 상품은 UBS와 메릴린치에서 ‘메이어 모델’로 불리는 ETF 모델 포트폴리오를 통해 8년간 자산을 400억달러까지 키운 Global X 존 메이어 CIO가 미레에셋자산운용(한국)에 직접 자문하는 협업 형태로 국내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ETF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026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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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민경부 WM총괄 본부장은 “Global X의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ETF와 미래에셋의 글로벌 ETF네트워크가 결합해 높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투자 성향에 따라 전략을 선택할 수 있는 만큼 더 쉽게 분산투자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Global X 포트폴리오 자문형랩의 가입금액은 2000만원 이상이며 중도입출금과 중도해지가 가능하다. 상품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대우 영업점과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kim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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