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금감원 "보험 주계약·특약, 회계 처리 예외조항 신설"

킥스2.0 시행전 특약 보험료 20% 이내시 주계약과 특약 묶어 회계처리 킥스 시행이후 10% 이내 축소...생보사들 자본확충 부담 완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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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금융당국이 갱신형 특약의 회계처리 논란과 관련, 특약보험료가 전체의 20% 이내일 경우 새로운 지급여력제도인 ‘킥스(K-ICS) 2.0’ 시행전까지 주계약과 함께 회계처리를 할 수 있는 예외조항을 두기로 했다. 다만 킥스 시행 이후엔 이를 10% 이내로 줄일 방침이다. 이 같은 예외규정 신설에 따라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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