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19-04-02 06:00
[서울=뉴스핌] 송기욱 수습기자 =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미국의 투자환경 이슈를 재확인하고 우리 기업의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전경련은 오는 9일 주한미국대사관과 공동으로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2층 사파이어룸에서 '미국 투자환경 변화와 진출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과 무역 투자 관계를 맺고 있거나 향후 계획이 있는 기업이라면 참석이 가능하다. 전경련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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