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주총] 현대제철, 안동일 사장 사내이사 선임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사회서 안동일 사장 대표이사로…"포스코와도 협조"
박종성 부사장·서강현 전무 사내이사 선임

[서울=뉴스핌] 조아영 기자 = 현대제철이 주주총회에서 안동일 사장과 박종성 부사장, 서강현 전무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안 사장은 주총 직후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도 선임되며 이사회 의장을 맡게 됐다.

현대제철은 22일 오전 인천 올림포스 호텔에서 제5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사진=현대제철]

현대제철은 22일 인천 중구 올림포스 호텔에서 제5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안동일 사장은 주총이 끝나고 "현대제철의 발전, 고급강 생산, 포스코 협조 등을 통해 철강업이 국제경쟁력을 갖추고 더욱 발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 사장은 포스코 포항제철소장(부사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월 현대제철로 자리를 옮기며 생산·기술담당 사장을 맡았다.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언회 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사내이사진은 안 사장과 박종성 부사장, 서강현 전무,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으로 4인 체제를 구성하게 됐다.

또, 정호열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홍경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연구전문위원는 사외이사와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2026년 05월 11일
나스닥 ▲ 0.1%
26274
다우존스 ▲ 0.19%
49704
S&P 500 ▲ 0.19%
7413

한편, 이날 김용환 현대제철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 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실질적 변화를 통한 사업역량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현대제철은 △사업부문별 중장기 전략 실행체계 구축 △글로벌 사업기반 강화 △신뢰·소통 문화 확산 등 세가지 전략방향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특히 글로벌 자동차강판 판매를 확대하고 특수강 사업을 정상화함으로써 자동차 소재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목표다.

 

likey0@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