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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희망재단, 울산·상주·포항에 공동육아나눔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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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전국에 ‘신한 꿈도담터’ 58개소 개소 예정

[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신한금융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신한희망재단(이사장 조용병)은 22일 경북 포항시에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에서 포항시 정기석 복지국장 및 시의원들, 신한은행 포항남금융센터 장세웅 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 꿈도담터’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한희망재단은 신한은행, 신한카드 등 그룹사 전체가 함께 추진하는 희망사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8년 1월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육아나눔터를 구축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한희망재단(이사장 조용병)은 18일 울산 북구에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이동권 울산북구청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꿈도담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를 마치고 이동권 울산북구청장(사진 왼쪽에서 일곱 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한금융지주]

공동육아나눔터 구축 사업은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맞벌이 가정 초등학생 자녀들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학부모들의 육아부담 경감과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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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희망재단은 18일 개소한 울산 북구, 21일 개소한 경북 상주시의 공동육아나눔터를 포함해 총 42개소의 ‘신한꿈도담터’를 완공했다. ‘신한꿈도담터’는 올해 3월부터 오전에는 영유아들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할 예정이며, 오후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놀이 영어교실·중국어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hkj7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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