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LG전자, 게이밍모니터 '울트라기어'로 유럽 공략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년간 독일 분데스리가 프랑크푸르트 e스포츠팀 후원키로

[서울=뉴스핌] 성상우 기자 = LG전자가 게이밍모니터 'LG 울트라기어'를 앞세워 유럽 게임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LG전자 게이밍모니터 'LG 울트라기어' [사진=LG전자]

LG전자는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소속팀인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e스포츠팀을 후원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LG전자는 2년간 이 팀 메인 스폰서로 참여, 선수들에게 대회 참가 및 훈련을 위한 게이밍모니터 등을 제공한다.

프랑크푸르트 e스포츠팀은 현재 ‘가상 분데스리가(VIRTUAL BUNDESLIGA)’ 대회에 참여 중이다. ‘가상 분데스리가’는 실제 축구경기가 아니라 축구게임 ‘피파(FIFA) 19’를 통해 진행되는 ‘e스포츠’ 대회다.

LG전자는 이 대회에 참여하는 게이머들 유니폼 티셔츠에 LG 로고와 ‘LG 울트라기어’ 브랜드를 노출한다. 회사측은 이를 통해 'LG 울트라기어' 브랜드를 독일 및 유럽 e스포츠 게임 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중이다.

LG전자측은 "e스포츠 인기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마케팅 효과도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게임업계에선 지난해 전세계 e스포츠 시장 규모가 약 9억 달러에 달할 것이란 추정이 나온다. 전년 대비 약 38% 성장한 규모다.

독일은 유럽 내 최대 게임시장으로 꼽힌다. LG전자가 독일을 시작으로 첨단 게이밍 디바이스 수요가 높은 유럽 시장 전역으로 자사 게이밍 모니터의 판매 범위를 넓혀나갈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2026년 05월 11일
나스닥 ▲ 0.1%
26274
다우존스 ▲ 0.19%
49704
S&P 500 ▲ 0.19%
7413

실제로 LG전자는 LG 울트라기어의 대표 모델 ‘34GK950G(34인치)’를 최근 유럽 전역과 북미 등에 출시하고 있다. 이 제품은 21:9의 화면비에 '3,440×1,440' 해상도를 구현, 사용자가 화면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장익환 LG전자 IT사업부장은 “강력한 성능을 갖춘 ‘LG 울트라기어’로 게이밍모니터 시장에서도 프리미엄 리더십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swseong@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