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19-01-24 13:52
[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고흥군은 23일 군청 우주홀에서 군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 관광발전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고흥군 관광진흥 종합계획 수립 구상’에 대한 발표와 전문가 자문, 군민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했다. 종합계획에는 2030년까지 비전이 담겼다.
송귀근 군수는 "찾아와서 머물다 가는 관광전략을 3월중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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