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외신출처

[사진] 국경도시서 서류 심사 받는 온두라스 출신 이민자들

기사등록 : 2019-01-16 15:32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AI 번역중

[오코테페케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새로운 캐러밴(미국으로 향하는 중남미 이민행렬) 무리 중 일부 온두라스인들이 과테말라와 맞닿은 국경도시 아구아 칼리엔테에 도착한 이후 오코테페케 시 당국에서 경찰 서류 심사를 받고 있다. 2019.01.15.

hnahm@newspim.com

히든스테이지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