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서로 팔짱끼고 행진하는 노란조끼 시위대
기사등록 : 2019-01-08 10:21
![]() |
[불로뉴비앙쿠르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에두아르 필리프 프랑스 총리(좌)가 프랑스 파리 인근 불로뉴비앙쿠르시에 위치한 TV채널 TF1 스튜디오에서 '노란 조끼' 시위대의 폭력사태에 대한 "공공 질서"와 관련 발표하기 전, 마이크를 착용하고 있다. 2019.01.07. |
hnah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