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18-12-27 11:33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에스엠(SM) 소속 샤이니 키가 일본 첫 솔로 앨범으로 오리콘 차트 1위에 올랐다.
26일 출시된 키의 일본 첫 솔로앨범 '홀로그램(Hologram)'이 발매 당일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키는 일본 솔로 데뷔를 기념해 지난 22일 고베 월드 기념홀, 25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라이브 이벤트 '키 랜드(KEY LAND)'를 개최, 다채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키는 지난 11월 한국 첫 솔로 앨범 '페이스(FACE)'를 발표,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전 세계 12개 지역 1위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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