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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철새 22% 급증…정부, AI 방역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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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가축방역심의회 개최
AI 방역상황 및 추진방향 점검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올해 철새가 22%나 급증하면서 정부가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19일 가축방역심의회(가금질병분과)를 열고 AI 특별방역대책 추진상황 및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12월~1월 AI 발생 위험시기를 맞아 현재 조치하고 있는 방역대책 이외에 가축방역기관과 가금사육농가의 추가적인 방역조치도 함께 논의했다.

방역현장 모습(자료사진) [사진=뉴스핌 DB]

또한 최근 법령·고시 개정사항과 AI·구제역 방역보완방안을 반영한 AI 긴급행동지침(SOP) 개정안도 논의됐다.

이번 개정안에는 법령·고시 개정사항 이외에 일시 이동중지 명령기준을 구체화하고 유사시 대비 긴급 백신접종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2026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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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철새도래 서식지를 조사한 결과 12월 중순 현재 철새가 전년동기대비 22% 증가한 약 132만수가 도래한 것으로 조사됐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가금 농가는 야생조수류 차단그물망 설치, 생석회 도포 등 야생조수류 유입차단과 소독 등 방역위생을 철저히 하고, 도축장 등 축산시설은 소독시설 등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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