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외신출처

[사진] ‘로이터 기자 석방하라’

기사등록 : 2018-12-12 21:10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AI 번역중
양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얀마 양곤에서 시위대가 로이터 기자 와 론과 초 소에 우의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로힝야족 인종 학살 사태 취재 중 기밀문서를 부정하게 입수했다는 이유로 미얀마 정부에 의해 체포됐다. 이들을 포함해 진실을 밝히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언론인들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2018 올해의 인물’로 선정됐다. 2018.12.12

 

gong@newspim.com

히든스테이지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