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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월이 야속해"...1996년의 아웅 산 수치, 그리고 2018년의 그녀

기사등록 : 2018-12-1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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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996년 10월의 아웅 산 수치(왼쪽)와 2018년 10월의 아웅 산 수치 모습. 현재 미얀마 외무부 장관과 국가자문역을 맡고 있는 수치는 1945년 생이다. 한때 미얀마 민주화의 상징으로 불렸기도 했지만, 미얀마군의 로힝야족 탄압을 취재하던 로이터 기자에게 징역 형을 선고한 법원 판결을 옹호하면서 국제사회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2018.12.11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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