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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소나루 측근, ‘불법 선거자금’ 혐의 檢수사…출범전부터 ‘삐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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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게 무슨일이지”…기자회견 중 얼굴 감싸 쥔 보우소나루
기사등록 : 2018-12-05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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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아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차기 브라질 대통령인 자이르 보우소나루가 4일(현지시각) 브라질 브라질리아에 위치한 새 정부 인수위원회 건물에서 기자회견을 하던 중 얼굴을 만지고 있다. 브라질 연방대법원은 이날 오닉스 로렌조니 연방하원의원의 불법 선거자금 수수 혐의에 대한 검찰 수사를 허가했다. 로렌조니 의원은 새 정부 인수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차기 정무장관으로 내정됐다. 2018.12.04. |
cho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