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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 조나스 "부인과 함께 동생 피로연 왔어요"

기사등록 : 2018-12-05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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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4일(현지시각) 배우 소피 터너와 조 조나스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프리앙카 초프라와 닉 조나스의 피로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2.04.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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