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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달러/원 1120원선 혼조세...美 중간선거·FOMC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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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적인 하락 압력 우위...1120원 하향 시도

[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6일 달러/원 환율은 1120원대에서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미국 중간선거와 FOMC를 앞두고 있어서다. 

<자료=코스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123.50원) 보다 2.5원 하락한 1121.0원으로 출발한 후 오전 9시 27분 현재 1121.4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인 5일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1119.85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0.85원)을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23.50원)대비 2.8원 내린 셈이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전일 달러 약세를 반영해 달러/원 환율도 하락 압력을 받겠으나, 미국 중간선거를 앞둔 불확실성과 역외 위안화 환율이 불안정한 만큼 하락 폭을 확대하기 보다 보합권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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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은행의 외환딜러도 "하루 앞으로 다가온 중간선거 결과와 FOMC라는 대형 이벤트를 앞둔 만큼 1120원을 중심으로 한 매수, 매도 제한된 포지션 플레이 흐름 속 혼조세를 나타낼 것"으로 내다봤다.

 

jihyeonm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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