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스토리] 히타치 해변의 3만2000그루 레드뮬리 '코키아'…빨강 물결의 유혹 '핑크뮬리 저리가라'
기사등록 : 2018-11-06 05:15
[도쿄=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홍형곤 영상기자 = 도쿄의 마루노우치에는 항상 길게 줄을 서는 빵집이 있다. 바로 에쉬레 마들렌을 판매하는 곳.
겉은 바삭하고 안은 촉촉한 에쉬레 마들렌은 줄을 서는 수고로움을 더한다해도 후회하지 않을 맛이다. 뉴스핌과 자유투어가 자신있게 추천한다.
youz@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