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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미 이민자 행렬 속 우는 아기

기사등록 : 2018-11-0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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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아스로메로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멕시코 오악사카 주 마티아스 로메로에 설치된 임시 대피 시설에서 캐러밴(미국으로 향하는 중미 이민자 행렬) 무리 속 9개월 된 아이가 울고 있다. 2018.11.01.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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