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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3법 연내 처리돼야"...한유총 불참 속 유치원비리 2차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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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신애 활동가 “학부모가 비리 유치원 근절 위해 참여하고 감시하는 법안 마련돼야”
기사등록 : 2018-10-31 16:55
[서울=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김신애 '정치하는 엄마들' 활동가가 31일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사립유치원 비리근절을 위한 대안마련 정책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신애 활동가는 “여러 법안 발의되고 현장의 변화로 귀결되는 날까지 활동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학부모가 비리 유치원 근절 위해 참여하고 감시하는 법안이 마련되는 그날까지 지켜봐 달라"라고 당부했다.
honghg092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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