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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첫 방중 아베 총리, '중국 넘버2' 리커창 총리 만나 공식활동 재개

기사등록 : 2018-10-2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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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신화사=뉴스핌] 이미래 기자 = 25일 오후 베이징(北京)에 도착한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총리가 리커창(李克強) 중국 총리와 '중일 평화우호조약 체결 40주년 리셉션'에 참석, 2박 3일간의 중국 공식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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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신화사=뉴스핌] 이미래 기자 = 25일 오후 베이징(北京)에 도착한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총리가 리커창(李克強) 총리와 회합, 중일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중은 일본 총리로서는 7년만이며, 아베 총리 본인으로서는 첫번째 공식 방문이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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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신화사=뉴스핌] 이미래 기자 = 25일 오후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총리와 리커창(李克強) 중국 총리가 중일 경제 무역 성과 사진전을 참관하고 있다.  2018.10.25.

leem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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