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정치

파리서 수소차 운전한 文 대통령 "애로사항 뭔가", 현대차 "충전소"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소경제 생태계 확산위해 정부 노력하고 있다, 잘 됐으면"
현대차 "충전소 많아야, 정부 역할 중요"

[파리=뉴스핌] 채송무 기자 = 유럽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파리에 있는 현대 수소차를 시승하고 파리 시내를 누볐다.

문 대통령과 부인인 김정숙 여사는 이날 '한-프랑스 신산업 협력사업 현장 방문: 도심 수소 충전소 활용, 파리를 달리는 한국 수소차'라는 명칭으로 현대 수소차 시설을 방문했다. 문 대통령 내외는 수소차 시승과 수소 충전소를 방문해 신산업인 수소차 관련 미래 성장 비전을 체크했다.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넥쏘의 도로주행모습 [사진=현대차]

문 대통령 내외는 이날 오후 3시 29분 호텔 후문에서 나와 환영하는 현대차 현지 직원 및 가족, 교민들과 인사를 나눈 후 프랑스 알마 광장까지 약 700m 거리를 직접 운전을 통해 이동했다.

문 대통령 내외가 시승한 차량은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현대 넥쏘로 프랑스에 판매된 1호차다.

문 대통령은 이날 "시민들이 수소 충전소가 시내 한복판에 있다는 것에 대해 아직도 불안해 하고 있다"면서 "안전 문제에 대해 설명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고, 프랑스 에어리퀴드사 사장이 이에 대해 설명했다.

6·3 지방선거 더보기
선거일 6.03 D-10

문 대통령은 "수소차는 한국에서 판매한 것보다 외국에 판매한 것이 더 많다"며 "수소차는 자체로 공기를 정화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애로사항이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정진행 현대차 사장은 "충전소가 많이 있어야 한다"며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문 대통령과 일행들은 현재 상용화된 수소차 투싼을 충전 대기하고 있는 수소 충전소를 방문했다. 문 대통령은 "수소차는 정부 지원을 하고 있고, 수소경제 생태계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계속해서 잘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