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18-09-20 16:27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건설공제조합이 독거노인 복지시설에서 한가위 행복 나눔 선물 전달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0일 건설공제조합에 따르면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독거노인 복지시설인 도봉재가노인지원센터에서 한가위 행복 나눔 선물꾸러미 전달 행사를 가졌다.
조합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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