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18-08-29 15:10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영화 배우 박정민이 '씨네타운'의 스페셜 DJ로 나선다.
박정민은 2018 아시안게임 중계로 자리를 비운 박선영 아나운서를 대신해 지난 27일부터 9월1일까지 매일 오전 11시에서 12시까지 진행을 맡고 있다.
오는 31일에는 평소 박정민과 친분이 두터운 배우 김의성이 특별 출연해 유쾌한 브로맨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박정민이 진행하는 '박선영의 씨네타운'은 매일 오전 11시 SBS 파워 FM 107.7㎒, 고릴라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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