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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하반기 600명 채용…올해 총 1200명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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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신입 공채 시작

[서울=뉴스핌] 조아영 기자 = 대한항공이 올 하반기 600명 규모의 신규 채용에 나선다. 상반기 채용인원을 더하면 올해 채용규모는 총 1200명 수준이다.

대한항공은 올해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20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9일 밝혔다.

대한항공 여객기 [사진=대한항공]

모집분야는 △일반직(일반관리·운항관리) △기술직 △전산직 △전문인력(업무개선·연구개발) 등이다. 지원서 접수는 이날부터 9월 21일까지 대한항공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전형 절차는 서류 심사 후 1차 면접(집단토론), 2차 면접(프레젠테이션 및 1:1 영어면접), 3차 면접(임원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신입 공채 외에도 객실·운항승무원 250명과 정비 및 현장 인력 150명을 추가로 선발한다. 현재 공항서비스, 정비, 항공우주 등 현장 부문 인력 채용을 진행 중이다.

대한항공은 매년 당사의 인재상인 △진취적 성향의 소유자 △국제적 감각의 소유자 △서비스 정신과 올바른 예절의 소유자 △성실한 조직인 △팀 플레이어(Team Player)에 부합하는 신입사원을 선발하고 있다.

대기업 일자리 창출에 적극 동참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로운 인재를 양성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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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양성평등주의 인사 철학을 바탕으로 여성 인력에 대한 채용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으며 채용 및 처우에서 성별에 따른 차별이 없도록 하고 있다. 

 

likey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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