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종로·동대문·동작·중구 투기지역 지정
기사등록 : 2018-08-28 16:44
[서울=뉴스핌] 홍형곤 기자 = 서울도서관이 28일 '쉼표, 나를 찾는 여행' 도서 전시와 전시 연계 프로그램 그림책 테라피, 박금선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마는 바쁘게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독서와 함께 하는 편안한 휴식을 선사하고자 준비한 전시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심리학, 그림책, 수필, 여행에세이 등 도서가 준비되어 있다.
'쉼표, 나를 찾는 여행' 전시는 8월 28일부터 9월 7일(매주 월요일 휴관) 서울도서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honghg092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