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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북측 량차옥 할머니, 자매들 위해 손수 지은 시

기사등록 : 2018-08-2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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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북측 량차옥씨가 자작해 2차 이산가족상봉행사에서 남측 자매들에 읊은 시. 전문은 남측 동생 양경옥씨가 받아적어 취재진에 건넸다. 201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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