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금융증권

코스닥 15개사 '상폐 기로'…거래소, 8월 내 결론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코스닥시장 상장 15개사의 상장폐지 여부가 이달 결정된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상장폐지 사유 발생으로 인해 개선기간을 부여받은 코스닥 기업 15곳의 개선기간이 지난달 31일 종료됐다.

거래소는 이 기업들에 대해 이달 내로 상장폐지 여부를 결론짓는다는 방침이다.

앞서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전날 디에스케이, 엠벤처투자, 우성아이비, 수성, 한솔인티큐브, C&S자산관리, 넥스지, 파티게임즈, 지디, 감마누, 에프티이앤이, 트레이스, 모다, 레이젠, 위너지스 등 15개사가 개선계획 이행내역서를 제출했으나 재감사보고서는 제출하지 못했다고 공시했다.

이들 기업은 모두 지난 7월 31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받았었고, 지난 9일 개선계획 이행내역서를 제출했다.

2026년 07월 02일
나스닥 ▼ -0.8%
25833
다우존스 ▲ 1.12%
52900
S&P 500 ▲ 0%
7483

이와 관련, 거래소 측은 "개선계획 이행내역서 제출일로부터 15일 이내, 영업일 기준 오는 31일 기한으로 기업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상장폐지 여부를 심의·의결할 예정"이라며 "결정일까지 매매거래정지가 지속될 예정"이라고 했다.

 

hoan@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