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윤종현 인턴기자 = 영국 런던 윔블던에서 2일(현지시각) 2018 윔블던 테니스 대회의 막이 올랐다.
브리티시 오픈(British Open)이라고도 불리는 윔블던 테니스 대회는 프랑스오픈과 호주오픈, US오픈과 함께 '테니스 그랜드 슬램' 중 하나다. 1877년 제1회 대회 이래 두 차례의 세계대전으로 인한 10년 동안의 공백을 제외하고 매년 런던 윔블던에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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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자 테니스 경기장 스태프들이 잔디 가림막을 펼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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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가림막이 펼쳐지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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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을 쓰고 있는 관중들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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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커플이 함께 스카프를 쓰고 비를 피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dbswhdgus07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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