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전쟁 美금리인상, 중국 증시 어디로...

상반기 증시 부진에도 실적 양호주 강세 하반기 리스크 여전, 완만한 회복세 기대

• 최종수정 :

본문내용

[서울=뉴스핌] 황세원 기자=연초까지만 해도 중국 현지 증권가에서는 올해 A주가 견고한 경제 펀더멘털을 바탕으로 완만한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하지만 이러한 기대와 달리 상하이 종합주가지수는 1월 24일 3559.47포인트 연내 고점을 기록한 이후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고 6월에는 미·중 무역 갈등 장기화, 위안화 환율 약세 등

SNS

© 뉴스핌 & Newspim.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맨위로위로